オレンジ色に輝くまんまるおめめが可愛い！黒猫ギモちゃんのあどけない表情にやられる10枚！

ある日、インターネットで猫の里親募集サイトを見てまわっていた女性は、とあるサイトで一匹の猫が募集から漏れ残っているのを見つけます。「黒い毛の猫は人気がない」という理由で、ぽつんと掲載されていた黒猫の赤ちゃん。

このままじゃ、どこかの業者に流され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

そう思い、飼い主の女性はこの黒猫を飼うことにしたのです。

女性は引き取ったこの猫を『ギモ』と名付けました。
真っ黒な毛と、まんまるな目に飼い主さん、一瞬でメロメロにされてしまったようです。

⚫️💦 기인턴이예요~ㅎㅎ #cat #gimo #babygimo #까꿍 #놀랬긤

bellcatさん(@1room1cat)が投稿した写真 – 2015 11月 14 10:09午後 PST

넘나 스스와타리인 것💗 #cat #gimo #babygimo #すすわたり #まっくろくろすけ

bellcatさん(@1room1cat)が投稿した写真 – 2016 1月 8 1:34午前 PST

ギモの瞳はまるで宝石のような美しさですね。
一見まっくろですが、光が当たるとオレンジがかっています。

긤이 품종 질문이 너무 많아서 적어봅니다. 사실 프로필에 적어두면 편한 일이지만 왠지 품종묘 광고같아서 썩 내키지 않았어요~! 고양이 집사로써 사지 않고 입양하는 것이 너무나 옳은 것임을 알기에 그동안 궁금해 하시는 분에게만 간간히 적어드렸던건데 앞으론 답변이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토토는 품종논란으로 1번의 파양경험이 있는 아이였고 시오는 부모묘가 함께있는 건강한 가정분양을 받아보고 싶어 데려온 아이예요. 막내 기모는 검은 털이 인기가 없다는 이유로 제일 마지막까지 입양이 안되서 헐값에 인터넷에 올려진 아이였답니다^^; 업자들 손에 넘어갈까 조마조마 해서 후다닥 데려왔지요. 인스타 이웃님들 피드 보다보면 안타까운 사연의 길냥들과 구조된 아이들이 참 많은데요, 이미 계획에도 없던 삼냥이 집사인지라 저역시 선뜻 데려오지 못하는 제 자신이 참 부끄러워요ㅠㅠ 하지만 언젠가 저에게도 여러마리 고양이를 케어할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 꼭 길냥이 입양의 꿈을 이뤄보렵니다! 길냥이들을 돌봐주시는 캣맘, 캣대디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모든 고양이들이 건강하길..!

bellcatさん(@1room1cat)が投稿した写真 – 2016 2月 13 6:00午前 PST

飼い主さんいわく『となりのトトロ』のまっくろくろすけと、『魔女の宅急便』のジジにそっくりです。確かに似ていますね！

털쪘긤ㅋㅋㅋㅋ 너무 쪘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기모한테 털옷 입혀놓은줄ㅋㅋㅋㅋ 꼬리보솤ㅋㅋㅋㅋㅋㅋㅋ ㅤㅤ …. 그나저나….. (거기서 뭐하고 있시오?!👀) #cat #토토상회 #babygimo #털쪘긤 #나도있시오 #시오긤

bellcatさん(@1room1cat)が投稿した写真 – 2015 12月 28 9:51午前 PST

ジジとのツーショットもいいですね！

首をかしげて「なぁに？」と今にも言いそうな表情がもうたまりませんね。
ちょっとカメラ向けただけだよ～っ！

👀? 곰인가요? #cat #gimo #babygimo #긤이개곰설 #동공미남 #라면털 🍜

bellcatさん(@1room1cat)が投稿した写真 – 2016 2月 3 9:36午後 PST

可愛い姿を今度は動画でご覧ください！